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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피의 감동적인 동료애 いらっしゃいませ!!

로빈의 '살고싶어!'라는 외마디 외침에
눈시울이 붉어졌다.
"9살의 악마"까지도 마음을 열게 하는 루피의 동료애.

정말 감동적인 장면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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